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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루틴
경제 기사와 공시를 변수, 속도, 수혜와 피해로 나눠 읽는 루틴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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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섹션 글
달러 환율을 역수로 바꾸면 방향이 선명해진다
1달러 가격과 1원 가격은 역수라 상승률의 부호와 크기가 정확히 대칭하지 않습니다.
- 지정 가격
- 체결 불확실
- 즉시 체결
- 가격 불확실
지정가와 시장가는 가격과 체결 중 무엇을 우선할까
지정가는 가격 상한·하한을 지키고 시장가는 체결을 우선하지만 얇은 호가에서는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주문 체결
- 매매 확인
- 결제 대기
- 주식·대금 이전
주식을 팔아도 바로 출금할 수 없는 이유
체결과 결제는 다른 사건이며 시장·휴장일·증권사 처리에 따라 출금일이 달라집니다.
작은 수익을 거래비용이 지우는 계산
수수료·세금·호가차이·환전비를 매수와 매도 양쪽에 넣어야 순수익이 보입니다.
- 지표 확인
- 정책 결정
- 전달 시차
- 경기 변화
- 과잉 대응
정책 대응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문제를 알아차리고 결정하고 집행한 뒤 가계와 기업 행동이 바뀌기까지 여러 시차가 겹칩니다.
- 전년 대비
- 계절 영향 완화
- 전월 대비
- 최근 속도
전년 대비와 전월 대비가 반대로 움직일 때
기준 시점이 다른 두 증가율을 실제 숫자로 계산하면 방향이 엇갈리는 이유가 보입니다.
계절조정 수치는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남길까
매년 반복되는 계절 패턴을 덜어 내야 최근 변화가 보이지만 조정값도 추정치입니다.
- 설문 심리
- 빠른 기대
- 실제 거래
- 느린 확정
설문지표와 실제 실적이 어긋날 때 무엇을 믿을까
설문은 빠른 방향 신호이고 생산·소비는 늦게 확인되는 행동 결과입니다.
매출이 8% 늘어도 실제 판매가 줄 수 있다
가격 상승을 빼야 물량이나 구매력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 낮은 기준값
- 높은 증가율
- 현재 수준
- 직전월 흐름
증가율 급등이 회복을 뜻하지 않는 기저효과
낮았던 비교 기준은 현재 수준이 평범해도 큰 증가율을 만듭니다.
- 신규주문
- 선행 신호
- 고용·실업
- 후행 확인
선행지표가 꺾여도 경기가 바로 나빠지지 않는 이유
주문은 먼저, 생산은 현재, 실업은 늦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 취업자 수
- 실업률
- 참가율
- 임금·근로시간
취업자 증가만으로 고용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근로시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소득·물가 예상
- 소비 심리
- 구매 계획
- 실제 소비
소비심리가 좋아져도 지갑이 열리지 않을 때
말로 답한 기대는 소득·부채·저축이라는 예산 제약을 통과해야 실제 소비가 됩니다.
- 결정문
- 공식 결론
- 위원별 논거
- 이견·조건
통화정책 회의록에서 표결보다 먼저 볼 것
결정 이유, 위험의 균형, 반대 의견, 다음 결정을 바꿀 조건을 읽습니다.
- 재량 지출
- 이전 지출
- 세입 변화
- 경기 순효과
예산 발표액이 실제 경기부양액과 다른 이유
총액에서 기존사업·융자·회수액·집행시기를 빼야 새 지출의 크기가 보입니다.
- 원·달러 상승
- 원화 약세
- 달러·원 하락
- 달러 약세
원·달러 환율 상승은 어느 돈이 약해졌다는 뜻일까
1달러에 필요한 원화가 늘면 원화 약세·달러 강세입니다.
- 원자재 충격
- 투입 원가
- 마진·가격
- 소비·생산
원자재 가격 급등이 수요인지 공급인지 가르는 법
가격만 보지 말고 생산·재고·운송·최종수요를 함께 봅니다.
- 정책 발표
- 금융 조건
- 계약 갱신
- 지출 결정
- 실물 효과
오늘 바꾼 금리가 왜 몇 달 뒤에야 보일까
인지·결정·집행·전달 시차를 나누면 정책효과를 너무 빨리 판정하지 않게 됩니다.
- 가격 반응
예상보다 좋다는 경제지표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
예상 평균뿐 아니라 분산·표본·수정·직전 추세를 봐야 놀라움의 크기가 보입니다.
- 속보치
- 추가 표본
- 계절 재추정
- 수정치
- 추세 판단
경제지표가 나중에 수정되는 이유와 읽는 법
빠른 최초치는 일부 자료로 만들고 뒤늦은 신고가 들어오면 다시 계산됩니다.
- 증가율
- 변화 속도
- 절대 수준
- 누적 크기
증가율이 내려가도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
상승률 둔화는 가격 하락이 아니라 더 느린 상승일 수 있습니다.
전체 GDP가 늘어도 1인당 몫이 줄 수 있다
총량 증가율과 인구 증가율을 함께 계산해야 평균 몫의 방향이 보입니다.
- 산술 평균
- 극단값 영향
- 중위값
- 가운데 사람
평균소득이 올라도 보통 가계가 그대로일 수 있다
큰 값 몇 개에 끌리는 평균과 가운데 사람을 보여 주는 중위값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월급이 4% 올라도 살림이 팍팍해지는 계산
명목임금 상승을 생활비 물가로 나눠야 구매력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 전체 물가
- 에너지·식품
- 근원 물가
- 기초 압력
전체 물가와 근원물가 중 무엇을 봐야 할까
전체 물가는 생활비, 근원지표는 변동 큰 항목을 덜어 지속 압력을 보는 데 유용합니다.
- 50 경계
PMI 50 아래에서도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
50은 전월 대비 개선 응답과 악화 응답의 경계이지 생산량 50점을 뜻하지 않습니다.
- 물량·단가
무역흑자가 늘어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있다
수출과 수입의 가격·물량을 나눠야 흑자가 수출 호조인지 내수 위축인지 보입니다.
- 단기 정책기대
- 장기 성장기대
- 기간 프리미엄
- 장단기 차
장단기금리 역전이 침체 날짜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
미래 단기금리 기대와 기간보상, 수급이 장기금리에 함께 들어갑니다.
- 판매 호조
- 의도한 비축
- 판매 둔화
- 비자발 재고
재고가 늘 때 생산 회복과 판매 부진을 가르는 계산
재고 증가율과 판매 증가율, 재고판매비율을 함께 보면 의도한 축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 거래량
- 매수·매도 간격
- 가격 지수
- 거래 절벽
집값은 올랐는데 거래가 줄었다면 무엇이 먼저일까
가격지수는 거래된 표본, 거래량은 신고 시차와 지역 구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선저축
월말에 남는 돈으로 저축하는데 왜 안 모일까요
쓰고 남으면 저축하려는데 늘 남는 게 없다면, 저축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돈이 빠져나가는 순서를 바꾸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상환 이력
- 부채 사용
- 신용 점수
- 부도 확률
- 대출 금리
같은 조건인데 나만 대출 금리가 높게 나오는 까닭
비슷한 소득과 직장인데 사람마다 한도와 금리가 다르게 나온다면, 금융회사는 소득만이 아니라 앞으로 잘 갚을 가능성을 점수로 값을 매기고 있는 것입니다.
- 초기 원금
- 수익 발생
- 수익 재투자
- 커진 원금
- 시간
적은 돈을 오래 묻어두면 정말 눈덩이가 될까
매달 넣는 돈이 얼마 안 돼 보여도, 복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작은 수익률 차이를 눈덩이처럼 벌려 놓습니다.
- 연간 목돈
- 월 단위 환산
- 목적별 적립
- 납부 시점
명절이며 자동차 보험이며 목돈 나갈 때마다 예산이 흔들린다면
가끔 찾아오는 큰 지출이 매번 예산을 무너뜨린다면, 그 지출을 예외로 두지 말고 미리 열두 달로 나눠 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고정비 비중
- 소득 감소
- 조정 가능비
- 예산 탄력성
소득이 줄었을 때 유독 크게 휘청이는 집의 공통점
수입이 줄면 어떤 집은 금세 허리띠를 졸라매 버티고 어떤 집은 곧바로 휘청입니다. 그 차이는 소득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서 갈립니다.
월급 명세서에서 수십만 원이 사라지는 곳은 어디일까
연봉 4천만 원이면 매달 333만 원이 들어와야 할 것 같은데 실제 입금액은 그보다 적습니다. 세금과 4대 보험료가 통장에 닿기 전에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선택한 소비
- 지불 가격
- 포기한 대안
- 기회비용
영수증에는 없지만 분명히 치른 비용
모든 선택의 비용이 영수증에 다 적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를 고르는 순간 조용히 사라진 다음 선택지, 그것이 기회비용입니다.
- 현재 납입
- 장기 운용
- 복리 시간
- 은퇴 소득
연금은 왜 젊을 때부터 미리 떼어 둘까
연금은 수익률 좋은 금융상품이기 전에, 일하는 시기의 소득 일부를 일하지 못하는 시기로 옮겨 두는 시간의 장치입니다.
예수금·주문가능금액·출금가능금액은 왜 다를까요
계좌에 보이는 현금 숫자는 하나가 아닙니다. 미결제 거래와 증거금 때문에 예수금, 주문가능금액, 출금가능금액이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가 화면의 가격·거래량·호가잔량은 무엇이 다를까요
현재가는 마지막 체결의 흔적이고, 호가는 아직 거래되지 않은 의사, 거래량은 실제로 손바뀜한 수량입니다. 세 숫자를 섞으면 시장의 강도를 오해하기 쉽습니다.
주식 초보는 무엇부터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할까요
종목 찾기부터 시작하면 계좌와 주문, 기업과 가격, 손실 관리가 뒤섞입니다. 준비→시장→기업→판단의 네 단계로 공부 순서를 세웁니다.
수익이 났어도 나쁜 판단일 수 있는 이유
한 번의 수익은 판단의 질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주문 전 가설과 반증 조건을 남기고 사후에 과정과 결과를 분리하면 운과 실력을 덜 혼동하게 됩니다.
- 현재 숫자
- 기준 시점
- 비교 대상
- 증감 표현
경제기사 제목에서 빠진 기준시점과 비교대상 찾는 법
증가, 감소, 최고, 최저라는 말은 비교 기준이 있어야 뜻이 완성됩니다. 경제기사 제목을 덜 오해하는 읽기 원리를 설명합니다.
- 변한 변수
- 변화 방향
- 영향 대상
- 전달 이유
경제 뉴스를 읽고 한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
어려운 경제 기사는 용어를 더 외우기보다 “무엇이 누구의 돈과 시간을 바꿨는가”로 다시 쓰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주식 수익률은 왜 매매비용과 세금을 빼고 다시 계산해야 할까
주식 수익률은 매매비용과 세금을 빼고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자주 사고팔수록 작은 비용이 쌓이는 이유를 봅니다.
- 이익 가정
- 목표주가 산식
- 이해관계
- 작성 시점
- 위험 조건
증권사 리포트는 왜 목표주가보다 전제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할까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주가보다 전제 조건을 먼저 봐야 합니다. 가정 하나가 바뀌면 결론이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