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사의 사업가치가 1천억 원, 현금이 200억 원, 주식이 1천만 주라 단순 주당가치는 1만2천 원이라고 합시다. 현금 100억 원으로 주가 1만 원에 100만 주를 사서 소각하면 남은 가치는 1,100억 원, 주식 900만 주, 주당가치는 약 1만2,222원으로 1.85% 늘어납니다.
핵심내재가치 1만2천 원보다 싸게 사들인 결과입니다. 같은 100억 원을 주가 1만5천 원에 쓰면 약 66.7만 주를 줄이고 남은 주당가치는 약 1만1,786원으로 오히려 낮아집니다.
매입 발표와 소각은 다릅니다. 회사가 100만 주를 사도 임직원 스톡옵션으로 100만 주를 다시 교부하면 유통주식 수가 줄지 않습니다. 주당순이익이 좋아 보이지 않는 반례입니다. 취득 예정이 실제 집행됐는지도 확인합니다.
부채를 늘려 고평가 주식을 사거나 필수 투자를 줄여 매입하면 단기 주당지표와 장기 사업가치가 충돌합니다. 현금 안전선을 훼손하면 매입을 긍정하지 않습니다.
순감소 주식 수로 판정합니다. 사례의 산출물은 1만 원 매입·소각 때 주당가치 +1.85%, 1만5천 원 매입 때 -1.78%입니다. 결정은 매입가격이 보수적 가치 아래이고 소각 뒤 순주식 수가 줄 때만 유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스톡옵션·전환사채를 포함한 완전희석 주식 수가 감소하지 않거나 매입 뒤 순현금이 1년 운영비 아래로 내려가면 판단을 중단합니다. 자사주 매입의 결론은 규모가 아니라 가격과 순소각입니다.
- 잉여 현금
- 자사주 매입
- 주식 수 감소
- 주당 소유몫
- 매입 가격
확인 질문
- 매입가격을 보수적 주당가치와 비교했는가?
- 소각과 재교부 뒤 순주식 수를 계산했는가?
- 매입 뒤 현금 안전선을 확인했는가?
검증 기준일: 2026-07-30. 거래 규칙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거래소·금융감독기관·상품 설명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