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에 산 주식이 700만 원이 됐다고 합시다. 현재 정보로 1년 뒤 50% 확률에 900만 원, 50% 확률에 500만 원이라면 단순 기대값은 700만 원입니다. 현금으로 바꿔도 기대값이 같지만 투자자는 “본전 1천만 원” 때문에 계속 보유하기 쉽습니다.

핵심대체 자산이 60% 확률에 800만 원, 40% 확률에 650만 원이면 기대값은 740만 원입니다. 세금·비용을 무시한 사례에서 매수가가 아니라 오늘 700만 원의 최선 용도를 비교하면 교체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손실 종목을 파는 것이 늘 옳지는 않습니다. 사업가치가 900만 원인데 시장 공포로 700만 원이고 현금흐름이 유지된다면 손실이라는 이유로 매도하는 것도 편향입니다. 손실회피의 반대 행동을 기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확률과 가치범위의 근거가 없으면 기대값 계산을 정밀한 답처럼 쓰지 않습니다. 가설을 세울 수 없는 종목은 추가매수하지 않습니다.

  1. 같은 금액 이익
  2. 만족
  3. 같은 금액 손실
  4. 더 큰 고통
손실의 심리 무게가 이익보다 커 판단을 비튼다

오늘 다시 살지를 기록합니다. 사례의 결정은 “현금 700만 원이 있다면 이 종목을 다시 살까”에 아니오라 답하고 대체안 기대값 740만 원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본전 가격은 결정표에서 삭제합니다.

핵심 가정이 깨졌는데 매수가 회복만 기다리거나 손실을 숨기려고 비중을 늘리면 즉시 중단합니다. 결과가 아니라 주문 전 근거와 반증 조건을 다음 복기에서 평가합니다.

확인 질문

  • 매수가를 빼고 현재 가치와 대체안을 비교했는가?
  • 오늘 현금이 있다면 다시 살지 답했는가?
  • 가설 훼손 뒤 물타기를 중단했는가?

검증 기준일: 2026-07-30. 거래 규칙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거래소·금융감독기관·상품 설명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