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20%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악성 재고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핵심평균 재고를 연간 매출원가로 나눠 일수로 바꾸고 전년 같은 계절과 비교합니다.

창고 45일이 73일로 늘어난 회사. 가상의 회사가 지난해 평균재고 90억원, 매출원가 730억원이었다면 재고일수는 90÷730×365=45일입니다.

올해 평균재고가 140억원, 매출원가가 700억원이면 73일입니다. 판매에 쓰인 원가가 줄었는데 재고가 늘어 창고 체류기간이 약 28일 길어졌습니다.

다음으로 판매량, 신규 주문, 할인율, 재고평가손실을 확인합니다. 매출액이 아니라 매출원가를 분모로 쓰고 기말 한 점보다 평균 재고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례는 12월 성수기를 앞둔 장난감 회사입니다. 전분기보다 늘어도 지난해 같은 분기의 75일과 비슷하고 선주문이 있다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으로 재고 범위가 바뀌거나 원가 분류가 변경됐다면 과거 일수 비교를 중단합니다.

재고일수의 결론은 높고 낮음이 아니라 전년 같은 계절에서 벗어난 이유가 주문으로 설명되는가입니다.

  1. 재고액
  2. 매출원가
  3. 재고일수
  4. 판매 속도
재고일수 상승은 물건이 돈으로 늦게 바뀐다는 뜻

확인 질문

  • 평균 재고와 매출원가로 계산했는가?
  • 전년 같은 계절과 비교했는가?
  • 주문·할인·평가손실을 확인했는가?
  • 회계 범위 변경이면 비교를 중단했는가?

확인일: 2026-07-30. 교육 목적의 일반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회계 처리와 공시는 해당 기업의 최신 보고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