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이 낮아도 이익이 급감하고 만기가 몰리면 이자를 못 낼 수 있습니다.
핵심순부채와 이자보상배율을 계산한 뒤 새 금리와 만기표로 스트레스를 줍니다.
금리 3%포인트 상승을 견디는지 계산하기. 가상의 회사가 차입금 400억원, 현금 100억원, 영업이익 60억원, 현재 이자비용 20억원이라면 순부채는 300억원, 이자보상배율은 3배입니다.
차입금 중 변동금리 250억원의 금리가 3%포인트 오르면 연 이자가 7억5천만원 늘어 총 27억5천만원이 됩니다. 영업이익이 20% 줄어 48억원이면 보상배율은 약 1.75배로 내려갑니다.
여기에 1년 내 만기 원금이 150억원이면 현금 100억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부채비율 하나로 보이지 않던 이자와 차환 압력이 함께 드러납니다.
반례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장기 고정금리로 자산과 만기를 맞춘 공공설비 사업입니다. 높은 부채비율만으로 즉시 위험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보상배율이 1배 아래로 내려가거나 약정 위반이 예상되면 정상 영업 가정을 중단합니다.
부채의 결론은 자본 대비 비율이 아니라 나쁜 해에도 이자와 가까운 만기를 현금으로 감당하는가입니다.
- 부채비율
- 자본 완충
- 영업이익
- 이자보상
확인 질문
- 순부채와 이자보상배율을 계산했는가?
- 변동금리 충격을 반영했는가?
- 12개월 만기와 현금을 비교했는가?
- 보상배율 1배 미만을 중단선으로 봤는가?
확인일: 2026-07-30. 교육 목적의 일반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회계 처리와 공시는 해당 기업의 최신 보고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