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현금 100억원에서 설비투자 60억원을 빼면 40억원이지만 그 40억원이 매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핵심보고 자유현금, 유지투자 기준 현금, 정상 운전자본 기준 현금을 따로 계산합니다.

40억원과 70억원, 두 자유현금. 가상의 회사가 영업현금 100억원, 설비투자 60억원을 기록했다면 단순 자유현금흐름은 40억원입니다.

그중 기존 공장을 유지하는 투자가 30억원, 새 공장 성장투자가 30억원이라면 현재 사업 유지 후 현금은 70억원입니다. 기업가치를 볼 때 성장투자를 무조건 빼거나 무조건 더하면 서로 다른 질문을 섞게 됩니다.

올해 영업현금에는 재고를 20억원 줄인 효과가 들어 있다고 합시다. 재고 감소가 반복되지 않는다면 정상 영업현금을 80억원으로 보고, 유지 기준 현금은 80-30=50억원으로 낮춰 볼 수 있습니다.

반례는 성장투자라고 분류했지만 낡은 설비를 사실상 교체하는 경우입니다. 회사 명칭보다 생산능력 유지에 필요한지를 봅니다. 유지·성장 구분 근거가 없거나 운전자본 변동이 매년 방향을 바꾸면 한 숫자로 평가하는 일을 중단하고 3년 평균 범위를 씁니다.

자유현금의 결론은 40·50·70억원 중 하나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배당, 부채, 성장 판단에 맞는 현금 정의를 명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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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빼야 여유가 남는다

확인 질문

  • 영업현금에서 총 설비투자를 뺐는가?
  • 유지·성장 투자를 별도로 봤는가?
  • 일시 운전자본 효과를 조정했는가?
  • 구분이 불명확하면 3년 범위를 썼는가?

확인일: 2026-07-30. 교육 목적의 일반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회계 처리와 공시는 해당 기업의 최신 보고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