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더 많이 만들면 임금이 올라도 제품 한 개당 인건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생산성 충격은 단위노동비용을 바꾸고, 그 이익이 가격·임금·마진으로 나뉘며 경기와 물가에 전달됩니다.
10명이 100개에서 120개 생산. 10명의 하루 임금이 각 10만원이면 총인건비는 100만원입니다. 생산량이 100개일 때 개당 인건비는 1만원, 120개가 되면 약 8,333원입니다. 임금을 10% 올려 총 110만원을 줘도 개당 인건비는 약 9,167원으로 이전보다 낮습니다.
기술·조직 개선 → 산출 증가 → 단위비용 하락 → 가격 인하, 임금 인상, 마진 확대 중 하나 이상으로 전달됩니다.
- 기술 도입
- 산출 증가
- 단위비용 하락
- 임금 여력
- 수요 확대
새 기계가 생산성을 바로 높이지 않을 수 있다. 교육 시간과 오류가 늘어 도입 초기 산출이 줄 수 있고, 수요가 없으면 늘어난 생산능력은 재고가 됩니다. 측정하기 어려운 서비스 품질 개선은 공식 생산성 숫자에 늦게 잡힐 수도 있습니다.
기술 구매액이나 직원 감축만으로 생산성 향상을 선언하면 이런 반례를 놓칩니다.
생산성 설명의 중단선. 노동시간당 산출이 지속해서 늘지 않고 불량률·유지비를 포함한 총비용도 줄지 않는다면 생산성 충격 설명을 멈춥니다. 가격 하락이 수요 붕괴에서 왔다면 단위비용 개선과 구분합니다.
결론은 사람 수가 아니라 품질 조정 산출÷총노동시간과 개당 총비용을 전후 비교하는 것입니다.
확인 질문
- 노동시간당 품질 조정 산출이 늘었는가?
- 불량과 유지비를 포함했는가?
- 이익이 가격·임금·마진 어디로 갔는가?
- 초기 학습비용이라는 반례가 있는가?
확인일: 2026-07-30. 이 글은 경제 원리 학습용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 통계, 정책 환경은 바뀔 수 있어 적용할 때는 읽는 시점의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