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가 순이익 100억 원 중 30억 원을 배당하면 배당성향은 30%, 70억 원은 회계상 이익잉여금 증가로 남습니다. 기초 이익잉여금이 500억 원이면 단순 기말은 570억 원입니다.

핵심하지만 70억 원을 설비에 쓰면 현금은 줄고 유형자산이 늘어납니다. 이익잉여금 570억 원이 현금 570억 원을 뜻하지 않습니다. 배당 가능 여부에는 법적·재무적 제한도 있어 장부 한 줄만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유보가 배당보다 나은 조건을 계산합니다. 유보 70억 원을 투자해 매년 세후 10억5천만 원을 추가로 벌면 단순 수익률은 15%입니다. 주주의 대안수익률이 8%라면 유보가 가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가 이익이 2억8천만 원이면 4%라 현금 축적이나 배당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반례는 성장기 회사가 당장 이익 없이 연구개발에 투자하지만 큰 옵션가치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단기 수익률만으로 실패를 단정하지 않되 사전에 정한 기술·매출 이정표를 봅니다.

유보 수익률이 중단선입니다. 사례의 산출물은 배당성향 30%, 유보 70억 원, 재투자수익률 15%입니다. 결정은 15%가 유지되는 동안 배당 확대보다 재투자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재투자수익률이 자본비용 8% 아래로 2년 지속되거나 순현금만 쌓이고 계획이 없으면 유보가치 가설을 중단합니다. 배당과 유보는 어느 쪽이 선한지가 아니라 회사가 남긴 돈으로 더 큰 현금을 만들 수 있는지의 선택입니다.

  1. 당기 이익
  2. 현금 배당
  3. 유보 이익
  4. 재투자 수익률
배당과 유보 중 주주가치는 재투자 수익률이 가른다

확인 질문

  • 배당성향과 유보액을 계산했는가?
  • 이익잉여금과 현금을 구분했는가?
  • 유보된 돈의 재투자수익률을 자본비용과 비교했는가?

검증 기준일: 2026-07-30. 거래 규칙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거래소·금융감독기관·상품 설명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