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주당가치를 기준 1만 원, 낙관 1만3천 원, 비관 7천 원으로 계산했다고 합시다. 기준가치에서 25% 안전마진을 요구하면 매수 상한은 7,500원입니다. 현재가 8,500원은 기준가치보다 15% 싸지만 상한보다 높아 기다립니다.
핵심7,500원에 사도 비관가치 7천 원이면 예상 하락은 6.7%입니다. 8,500원에 사면 17.6%라 같은 가치 범위에서도 가격이 위험을 바꿉니다.
싼 가격이 나쁜 사업을 고치지는 않습니다. 현금흐름이 구조적으로 줄어 비관가치가 3천 원으로 내려간다면 7,500원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기계약으로 현금흐름 변동이 작고 가치범위가 9천~1만1천 원이라면 25%라는 고정 할인은 지나칠 수 있습니다.
회계부정, 과도한 부채, 이해할 수 없는 사업은 할인율을 더 높이는 대신 분석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계산 불가능성을 싼 가격으로 보상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손실 한도와 가격을 함께 고정합니다. 사례의 결정은 매수 상한 7,500원, 비관 손실 6.7%입니다. 포트폴리오 허용손실이 1%라면 비중 상한은 1%÷6.7%=약 14.9%지만 추정 오차를 고려해 더 낮춥니다.
비관가치가 새 정보로 20% 이상 낮아지거나 부채 만기를 감당하지 못하면 기존 매수 상한을 폐기합니다. 안전마진은 싸게 샀다는 꼬리표가 아니라 새 사실이 나오면 다시 계산하는 규칙입니다.
- 추정 가치
- 가정 오차
- 매수 가격
- 안전 여유
확인 질문
- 낙관·기준·비관 가치를 각각 계산했는가?
- 비관가치 대비 손실률로 비중을 정했는가?
- 계산 불가능한 사업은 할인 대신 제외했는가?
검증 기준일: 2026-07-30. 거래 규칙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거래소·금융감독기관·상품 설명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