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의 순이익이 100억 원, 감가상각 20억 원인데 매출채권이 70억 원, 재고가 40억 원 늘고 매입채무가 10억 원 늘었다면 영업현금은 단순히 100+20-70-40+10=20억 원입니다. 현금전환율은 20÷100=20%입니다.
핵심고객에게 물건을 팔았지만 아직 돈을 못 받았거나 팔리지 않은 재고에 현금이 묶였습니다. 이익 증가만 보고 사업이 100억 원의 현금을 만들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한 분기의 낮은 전환율은 반례가 있습니다. 명절 재고를 미리 쌓고 다음 분기에 판매해 채권을 회수한다면 다음 영업현금이 크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건설·조선처럼 계약 구조상 현금 시점이 다른 산업도 단순 100%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매출채권 회수일수가 60일에서 110일로 늘고 3년 누적 영업현금이 누적 순이익의 절반뿐이면 계절성 설명을 중단합니다. 고객 부실이나 공격적 매출 인식을 확인합니다.
누적 전환율로 결정을 닫습니다. M사의 3년 누적 순이익 300억 원, 영업현금 120억 원이면 누적 전환율은 40%입니다. 사례의 결정은 이익 배수 평가를 보류하고 채권 연령표와 재고평가충당금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
현금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사기라고 단정하지 않지만 회수 근거가 없으면 정상 이익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좋은 이익은 손익계산서에 찍힌 뒤 합리적인 기간 안에 현금으로 돌아옵니다.
- 순이익
- 발생주의
- 영업현금
- 반복 가능성
확인 질문
- 운전자본 변화를 순이익에 연결했는가?
- 한 분기와 3년 누적 전환율을 비교했는가?
- 산업의 계약·계절성이라는 반례를 확인했는가?
검증 기준일: 2026-07-30. 거래 규칙과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거래소·금융감독기관·상품 설명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