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상승을 모두 가격 결정력이라고 부르면 제품 구성 변화와 원가 하락을 놓칩니다.

핵심단가·단위원가·판매량을 제품별로 나눠 전년과 비교합니다.

컵 하나에서 남는 돈을 분해하기. 가상의 텀블러가 지난해 개당 2만원에 팔렸고 원가가 1만2천원이어서 개당 매출총이익은 8천원, 마진은 40%였습니다.

올해 원가가 1만3천원으로 올랐지만 가격을 2만2천원으로 올려 판매량을 유지했다면 개당 이익은 9천원, 마진은 약 40.9%입니다. 원가 상승 1천원보다 가격 인상 2천원이 컸습니다.

그러나 고가 제품 비중이 늘어 평균마진이 오른 것이라면 같은 제품의 가격 결정력과는 다릅니다. 제품별 단가와 원가가 없으면 가격·원가·믹스 효과를 정확히 분해할 수 없다고 표시합니다.

반례는 판매량이 30% 줄면서 가격만 오른 경우입니다. 마진율은 지켜도 총 매출총이익이 줄 수 있습니다. 가격 인상 뒤 물량·점유율이 두 분기 연속 크게 하락하면 가격 결정력 결론을 중단합니다.

매출총이익률의 결론은 비율 상승 하나가 아니라 원가를 넘긴 뒤 고객과 총이익을 함께 지켰는가입니다.

  1. 판매가격
  2. 제품 원가
  3. 매출총이익
  4. 가격 전가력
원가 상승을 가격에 옮길 힘이 총마진에 보인다

확인 질문

  • 단가와 단위원가 변화를 계산했는가?
  • 제품 믹스 효과를 분리했는가?
  • 가격 인상 뒤 물량과 점유율을 봤는가?
  • 총 매출총이익도 함께 늘었는가?

확인일: 2026-07-30. 교육 목적의 일반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회계 처리와 공시는 해당 기업의 최신 보고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