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잔액에 연 18%가 월복리로 적용되고 갚지 않는다고 단순 가정하면 한 달 이율은 1.5%입니다. 12개월 뒤 잔액은 100만원×1.015¹²≈119만5,600원이 됩니다.
핵심카드 잔액은 높은 이율, 긴 기간, 낮은 상환액이 겹칠 때 이자에도 다음 기간 비용이 붙어 빠르게 줄지 않습니다.
첫 달 1만5천원이 다음 원금에 붙습니다. 100만원→첫 달 이자 1만5천원→잔액 101만5천원→둘째 달 이자 약 1만5,225원이라는 경로입니다. 새 결제나 연체료가 추가되면 원금 감소는 더 늦어집니다.
- 카드 미납
- 이자 부과
- 원금 잔존
- 이자 재누적
최소금액 납부는 연체 방지와 상환 완료가 다릅니다. 매달 낸 돈이 그달 이자와 수수료에 가깝다면 원금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명세서에서 납부액 중 원금에 들어간 금액과 예상 상환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이자 할부는 반례입니다. 정해진 기간 수수료가 정말 0이고 매달 약정액을 제때 내는 무이자 할부라면 위의 18% 복리 계산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이나 현금서비스는 이름이 비슷해도 비용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식이 단리면 복리 가정을 멈춥니다. 일별 단리, 고정 수수료, 유예기간처럼 계약이 다르면 1.015¹²를 쓰지 않습니다. 실제 약관과 청구서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상환액이 이자보다 작아 잔액이 늘면 신규 사용을 중단하고 상환 조건 상담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결론은 이율만큼 기간과 원금 감소 속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확인 질문
- 연이율을 실제 청구 주기에 맞게 바꿨는가?
- 납부액 중 원금 감소분을 확인했는가?
- 새 결제·수수료·연체 규칙을 포함했는가?
확인일: 2026-07-30. 제도, 세율, 거래 규칙, 금리 수준은 바뀔 수 있어 적용 전 최신 공개 자료를 확인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