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민수는 빵 12개 또는 셔츠 6장을, 지수는 빵 6개 또는 셔츠 4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해 봅시다. 민수가 둘 다 더 많이 만들지만 빵 한 개의 기회비용은 셔츠 0.5장, 지수는 약 0.67장입니다.
핵심각자 기회비용이 낮은 일에 더 집중하고 그 사이 비율로 교환하면 둘 다 단독 생산보다 더 소비할 여지가 생깁니다.
절대 실력과 포기 비용을 나눕니다. 민수의 셔츠 한 장 비용은 빵 2개이고 지수는 빵 1.5개입니다. 따라서 민수는 빵, 지수는 셔츠에 비교우위가 있습니다. 민수가 모든 일에서 절대우위여도 분업 이유가 남습니다.
교환비율 1장 대 1.7개를 넣어 봅니다. 셔츠 한 장을 빵 1.7개에 바꾸면 지수는 직접 만들 때 포기할 빵 1.5개보다 더 받아 이익이고, 민수는 직접 셔츠를 만들 때 포기할 빵 2개보다 적게 내 이익입니다. 전문화→총생산 가능성 확대→서로의 기회비용 사이에서 교환→소비 선택 확대가 경로입니다.
- 기회비용
- 상대 강점
- 생산 특화
- 교환 이익
운송비 0.4개면 반례가 됩니다. 셔츠 한 장을 옮길 때 빵 0.4개 상당의 비용이 들면 민수가 내는 실질 비용은 2.1개가 되어 직접 생산 비용 2개보다 커집니다. 이 경우 비교우위가 있어도 그 거래는 이익이 아닙니다.
전환과 위험 비용이 크면 모형을 멈춥니다. 실직자의 재훈련, 공급망 단절, 품질 차이, 규모의 경제, 전략물자 위험이 크면 두 상품·두 사람 계산만 적용하지 않습니다. 무역의 총이익과 그 이익이 누구에게 가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결론은 생산성 순위가 아니라 기회비용과 실제 거래비용이 분업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확인 질문
- 상품별 기회비용을 양방향으로 계산했는가?
- 교환비율이 두 기회비용 사이인가?
- 운송·전환·분배·안보 비용을 넣었는가?
확인일: 2026-07-30. 제도, 세율, 거래 규칙, 금리 수준은 바뀔 수 있어 적용 전 최신 공개 자료를 확인합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