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금융여건을 완화하지만 중앙은행이 만지는 손잡이는 다릅니다.

핵심정책수단→금융가격→대출·자산→지출의 경로를 각각 그립니다.

정책금리 0.5%포인트와 장기채 매입. 가상의 정책금리 인하로 변동대출 200억원 금리가 0.5%포인트 내려가면 연 이자 부담은 최대 1억원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장기채 매입으로 10년 금리가 0.3%포인트 내려도 은행이 위험을 걱정해 대출을 줄이면 실물 효과는 약합니다. 자산가격만 먼저 오를 수도 있습니다.

반례는 단기금리가 이미 매우 낮고 장기시장 유동성이 마른 위기입니다. 이때 자산매입의 시장기능 회복 역할이 큽니다. 국가별 매입대상·법적 권한이 다르므로 다른 중앙은행 사례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대출금리·신용량이 반응하지 않으면 “돈이 풀렸다”는 결론을 중단합니다. 도구 이름보다 실제 금융조건을 봅니다.

  1. 기준금리 인하
  2. 단기금리
  3. 자산 매입
  4. 장기금리·유동성
금리 인하는 가격, 양적완화는 자산매입 경로다

확인 질문

  • 단기금리와 장기금리를 나눴는가?
  • 대출금리와 신용량이 반응했는가?
  • 시장기능 목적을 구분했는가?
  • 국가별 제도 차이를 확인했는가?

확인일: 2026-07-30. 제도와 시장 규칙은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해야 하며 특정 투자 행동을 권하지 않습니다. Bookclip Econ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