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사 E의 분기 매출원가가 900억 원, 평균재고가 450억 원이면 분기 재고회전은 2회입니다. 다음 분기 평균재고가 600억 원으로 늘고 매출원가가 840억 원으로 줄면 1.4회로 악화합니다. 제조업 PMI가 52로 확장 구간이어도 E의 재고는 아직 쌓이는 중입니다.
핵심그다음 분기 신규주문이 1,000억 원에서 1,250억 원으로 25% 늘고 재고가 500억 원으로 줄며 매출총이익률이 15%에서 18%로 회복되면 업황 개선이 회사 숫자에 닿았다고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주문 회복 6개월 전에 40% 올랐다면 좋은 숫자가 확인돼도 추가 수익의 여지는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침체 업종이라도 공급 경쟁사가 철수해 E의 점유율이 늘면 경기표와 다른 반례가 됩니다.
금리 하락이면 성장주, 경기 회복이면 산업재라는 고정 순환표는 산업 고유의 공급·규제·원자재 변수를 지웁니다. 회사별 주문과 마진이 반대라면 업종 이름을 우선하지 않습니다.
- 침체 바닥
- 경기민감주
- 확장·과열
- 금리 상승
- 방어주
오판 중단선은 주문과 이익입니다. 사례의 실행 결과는 PMI만으로 매수하지 않고 신규주문 +25%, 재고회전 회복, 마진 +3%포인트가 함께 확인된 뒤 평가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먼저 오른 폭도 이익 추정 상향률과 비교합니다.
신규주문이 두 분기 연속 감소하거나 재고회전이 다시 1.4회 아래로 내려가면 회복 가설을 중단합니다. 사이클의 결론은 계절 이름이 아니라 재고가 줄고 주문이 늘어 실제 이익이 회복되는 순서입니다.
읽으며 살펴볼 것
- 재고회전과 신규주문을 분기별로 계산했는가
- 마진 회복과 주가 선반영을 함께 보았는가
- 산업 고유의 공급 변화라는 반례를 확인했는가
확인일: 2026-07-15. 제도, 세율, 거래 규칙, 금리 수준은 바뀔 수 있어 적용할 때는 읽는 시점의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경제북클립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