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의 영업이익이 120억 원, 총차입금이 1천억 원이고 평균금리가 4%면 이자비용은 40억 원, 이자보상배율은 3배입니다. 차입금 중 변동금리가 60%라 금리가 2%포인트 오르면 추가 이자는 600억×2%=12억 원입니다.

핵심이자비용은 52억 원, 보상배율은 120÷52=2.31배로 낮아집니다. 내년 만기 300억 원을 4%에서 7%로 차환하면 추가 9억 원이 더해져 총이자 61억 원, 보상배율 1.97배가 됩니다.

부채비율이 높아도 충격이 작을 수 있습니다. 반례는 10년 고정금리 2%로 빌렸고 현금 500억 원을 가진 회사입니다. 부채비율이 높아도 당장 재가격되는 금액이 작습니다. 반대로 부채비율이 낮아 보여도 1년 안에 대부분 만기가 오고 현금이 없으면 위험합니다.

임대료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경기민감 제조업의 같은 2배 보상배율도 의미가 다릅니다. 영업이익 변동성을 함께 보지 못하면 일률적인 안전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차환 뒤 1.5배가 중단선입니다. G사의 결정 산출물은 금리 충격과 차환을 합친 이자보상배율 1.97배입니다. 아직 이자를 내지만 영업이익이 25% 줄면 90÷61=1.48배가 되어 여유가 사라집니다.

차환 후 보상배율이 1.5배 아래이거나 12개월 만기액이 현금과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합을 넘으면 신규 투자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금리 위험은 부채비율 한 줄이 아니라 “언제, 얼마가, 어떤 금리로 다시 가격 붙는가”의 문제입니다.

  1. 높은 부채
  2. 금리 상승
  3. 이자비용
  4. 현금흐름 감소
  5. 차환 위험
부채와 금리 상승이 겹치면 현금과 차환부터 무너진다

읽으며 살펴볼 것

  • 변동금리 차입액에 금리 충격을 곱했는가
  • 12개월 만기와 보유현금을 대조했는가
  • 영업이익 감소 뒤 보상배율도 계산했는가

확인일: 2026-07-15. 제도, 세율, 거래 규칙, 금리 수준은 바뀔 수 있어 적용할 때는 읽는 시점의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경제북클립의 글과 이미지는 무단 복제, 전재, 재배포, 자동 수집, 2차 가공 후 배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